코로나19 신규 확진 3928명, 위중증·사망자 또 역대 '최다'

사회 / 정관순 기자 / 2021-11-28 13:45:37
  • 카카오톡 보내기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국내 유입 차단···남아공 등 8개국 입국 제한

[넥스트뉴스=정관순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가 하루 만에 다시 최다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928명이 발생했고 누적 확진자는 44만 89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647명이며 지난 23일 549명 최다를 기록한 후 24일 586명→25일 612명→26일 617명→27일 634명으로 엿새째 역대 최다 기록을 갱신 중이다.

사망자는 56명으로 전날(52명)보다 4명 더 늘면서 이틀 연속 최다를 기록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3893명, 해외 유입은 35명이며 지역별로 보면 서울 1668명, 경기 1083명, 인천 276명으로 수도권이 77.8%(3027명)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147명, 충남 120명, 대구 106명, 경북 103명, 경남 88명, 강원 61명, 대전 53명, 광주 52명, 전북 44명, 제주 35명, 전남 25명, 충북 23명, 세종 5명, 울산 4명으로 22.2%(866명)를 차지했다.

 

한편 정부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처음 발견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남아공, 보츠와나, 짐바브웨, 나미비아, 레소토, 에스와티니, 모잠비크, 말라위 등 8개국의 입국 제한 조치를 결정했다.

[ⓒ 넥스트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