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에 부는 콜라보 열풍…레이디가가X블랙핑크, 아이유X슈가, 강다니엘X지코 등

연예 / 김혜진 기자 / 2020-05-07 17: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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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G엔터테인먼트·레이디가가 인스타그램

 

[넥스트뉴스=김혜진 기자] 최근 가요계에 레이디가가-블랙핑크, 아이유-슈가(방탄소년단), 자이언티-빈스-24-태양 등 이색 조합으로 협업하는 가수들이 늘고있어 눈길을 끈다.

미국 팝스타 레이디가가는 6일(현지시간) 공식 SNS를 통해 신규 앨범 '크로마티카(Chromatica)'를 오는 29일 발매한다고 전했다. 이 앨범에는 걸그룹 블랙핑크가 피처링한 곡 '사워캔디(Sour Candy)'가 수록되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K-POP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멤버 탈퇴 이후 홀로서기를 시작한 볼빨간사춘기와 엑소의 백현이 협업해 발매예정인 신곡 '나비와 고양이'는 오늘(7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전 곡이 수록된 미니앨범 '사춘기집Ⅱ 꽃 본 나비'는 13일 오후 6시에 발매될 예정이다.

또 백지영과 옹성우의 듀엣곡 '아무런 말들도'의 음원은 오는 12일 공개 예정으로 지난 5일 녹음실 메이킹 티저 영상이 공개된 바 있다.
 

 ▲ 트라이어스

이 뿐만이 아니다.

음원시장에서 독보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아이유와 방탄소년단 슈가는 6일 공동 작곡한 신곡 '에잇'을 발매해 국내 주요차트와 해외 차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또 지난달 23일에는 가수 강다니엘과 지코가 호흡을 맞춘 펩시X스타쉽 ‘2020 글로벌 K-POP 프로젝트-FOR THE LOVE OF 대한민국'의 '리프레쉬(Refresh)'가 공개돼 일주일만에 뮤직비디오 조회수 천만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 프로젝트는 유명 DJ 스티브 아오키가 프로듀싱을 맡아 더욱 화제가 됐다.

한편, 지난 5일에는 가수 자이언티가 빈스, 24, 태양(빅뱅)과 함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PASS THE BEAT' 챌린지를 제안했다. 그들은 "코로나19에 우리가 어떻게 지내는지 알려주겠다"며 비트와 함께 즉흥곡을 만들고 또 다른 동료 아티스트들에게 챌린지를 제안했다. 이들은 새로운 그룹명과 프로젝트를 함께할 아티스트를 추후 공개하기로 했다.

 

▲ 더블랙레이블 

 

김혜진 기자 reporter@nex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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