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셔터스톡이미지 |
[넥스트뉴스=김혜진 기자] 한 연구팀의 시신 부검을 통해 미세플라스틱이 인체의 모든 기관과 조직에 침투돼 채취된 것으로 밝혀졌다.
김혜진 기자 next.hjkim@gmail.com
[ⓒ 넥스트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 사진=셔터스톡이미지 |
[넥스트뉴스=김혜진 기자] 한 연구팀의 시신 부검을 통해 미세플라스틱이 인체의 모든 기관과 조직에 침투돼 채취된 것으로 밝혀졌다.
김혜진 기자 next.hjkim@gmail.com
[ⓒ 넥스트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