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신임 원내대표 주호영 선출…“책임감이 어깨를 짓누른다”

정치 / 김혜민 기자 / 2020-05-08 14: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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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미래통합당 신임 원내대표 <사진=연합뉴스>

 

[넥스트뉴스=김혜민 기자] 미래통합당 신임 원내대표에 주호영(대구 수성갑) 의원이 선출됐다.

8일 열린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결선투표에서 주 신임 원내대표와 러닝메이트 이종배 정책위원장은 재적 당선인 84명 중 과반이 넘는 59표를 얻어 당선됐다.

주 신임 원내대표는 대구·경북 출신 5선 의원이다. 한나라당 원내수석부대표, 새누리당 정책위원장, 바른정당 원내대표 등 다양한 직책을 연임했다.

러닝메이트로 함께 한 이종배 신임 정책위의장은 3선 의원으로 충주시장, 미래통합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 등을 맡았다.

미래통합당이 21대 총선에서 참패한 만큼 주 신임 원내대표는 “책임감이 어깨를 짓누른다”며 “어려울 때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면 된다. 여러분과 손잡고 최선을 다해 당을 재건하고 수권정당이 되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혜민 기자 reporter@nex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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