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80m 폭풍 드리블 골’, 런던풋볼어워즈 ‘올해의 골’ 선정

스포츠 / 김혜민 기자 / 2020-03-06 13: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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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모니를 하고 있는 손흥민 <사진=연합뉴스>

 

[넥스트뉴스=김혜민 기자] 손흥민(28·토트넘)의 ‘80m 폭풍 드리블 골’이 런던풋볼어워즈 올해의 골에 선정됐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런던풋볼어워즈 2020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라운드 하우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올해의 골’ 수상에 손흥민을 호명했다.

런던풋볼어워즈는 런던이 연고지인 12개 팀을 대상으로 최고의 선수와 감독 등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손흥민이 번리전에서 넣은 골은 주최측이 진행한 팬 투표에서 최다표를 획득해 가장 멋진 경기 장면에 선정됐다.

해당 골은 지난해 12월 8일 번리와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터졌다.

손흥민은 토트넘 진영에서 공을 잡아 단독 드리블로 수비수 7명을 제치며 79m를 질주해 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은 지난해와 올해 모두 해당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 후보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김혜민 기자 reporter@nex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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