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아 4차 추경합의···통신비 선별지원

정치 / 김혜민 기자 / 2020-09-22 11:44:29
  • 카카오톡 보내기
▲여야가 4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타결했다. <사진=연합뉴스>

 

[넥스트뉴스=김혜민 기자] 여야 원내대표가 4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타결했다. 논란이 많았던 통신비는 선별지원 한다.


22일 여야 원내대표는 7조8000억원 규모의 4차 추가경정예산안 합의안을 도출했고 밝혔다.

통신비는 연령대로 지급 대상을 나눴다. 16세~34세, 65세 이상에게 2만원씩 지급된다. 선별지원으로 통신비 지급예산은 기존 9300억원에서 5300억원 삭감됐다.

돌봄지원 대상은 미취학아동과 초등학생에서 중학생까지로 지급하기로 했으나 지원금은 기존보다 5만원 줄어든 15만원이다.

독감 백신 무료 접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을 중심으로 지원한다. 유료분이 병원에 공급된 상태라 전환이 어려워 취약계층 106만 명에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여야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추경을 처리할 예정이다.

 

김혜민 기자 reporter@nextnews.co.kr 

[ⓒ 넥스트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