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주연 영화 '정도' 24일 전세계 동시개봉

연예 / 김혜진 기자 / 2020-07-24 11: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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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최초로 전세계 동시 개봉하는 영화 '정도' 포스터 (사진=넷플릭스 제공)

 

[넥스트뉴스=김혜진 기자] 멀티 엔터테이너 헨리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정도'(征途)가 중국영화 사상 최초로 24일 전세계 동시 개봉한다.

'정도'는 동명의 게임을 기반으로 제작된 판타지 액션 영화로, 개봉 전임에도 불구하고 제39회 홍콩금상장영화제에서 무술감독상, 시각효과상 등 2개 부문에서 노미네이트되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

 

헨리는 영화 촬영기간 동안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배역에 맞춰 완벽한 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영화 OST에도 참여해 더욱 화제가 됐다.  

 

▲ 영화'정도'에 출연한 헨리 (사진=몬스터 엔터테인먼트 제공)


헨리는 홍콩계 캐나다인 2세로 SM엔터테인먼트의 중화권 유닛 그룹 '슈퍼주니어-M' 멤버로 발탁돼 2008년 데뷔했고, 2018년 계약 종료 이후 몬스터엔터테인먼트와 전속체결을 맺었다.

2014년 MBC '진짜 사나이'를 통해 대중의 눈도장을 찍은 그는 SBS 간판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재치있는 입담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는 JTBC 음악 프로그램 '비긴어게인2', '비긴어게인3', '비긴어게인 코리아' 등을 통해 음악적인 면모를 뽐내며 멀티 엔터테이너로서 활약하고 있다.

 

'정도'는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가 중국 촬영 현장을 찾아 헨리가 연기 연습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 한국 대중에게도 친숙하다.

 

영화 개봉을 앞두고 팬들은 "영화 전세계 동시 개봉 너무 축하한다", "헨리가 참여한 OST도 너무 기대된다", "헨리는 못하는게 뭐냐, 천재만재" 등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정도'는 24일엔 중국 스트리밍 플랫폼 iQIYI에서, 25일엔 넷플릭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혜진 기자 next.hj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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