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프로야구 시범경기 전면취소…“선수와 관중 안전 최우선”

스포츠 / 김혜민 기자 / 2020-02-28 09: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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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프로야구 시범경기 <사진=연합뉴스>

 

[넥스트뉴스=김혜민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2020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전면 취소됐다.


지난 27일 KBO는 “선수단과 관중 안전을 고려해 예정됐던 시범경기 전 일정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다음 달 14일부터 24일까지 각 구단 10경기씩 총 50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KBO와 10개 구단은 선수단 안전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는 한편 구장시설 방역과 열 감지 카메라 설치를 통해 코로나 예방에 나서기로 했다.

시범경기 전면취소는 1982년 프로리그 출범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현재 해외에서 훈련 중인 10개 구단은 훈련 기간을 늘릴 예정이다.

 

김혜민 기자 reporter@nex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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