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개막 연기…“우째도 가을에 야구하네”

스포츠 / 김혜민 기자 / 2020-03-11 09:14:06
  • 카카오톡 보내기
▲프로야구 개막 일정을 발표하는 류대환 KBO 사무총장

 

[넥스트뉴스=김혜민 기자] 코로나19로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전면 취소된 데 이어 정식 개막도 연기됐다. 프로야구 출범 후 처음 있는 일이다.

지난 10일 KBO는 “오는 28일로 예정됐던 프로야구 개막을 연기한다”며 “늦어도 4월 중순엔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KBO는 팀당 144경기를 모두 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정상적인 리그 운영을 위해 무관중 경기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로써 10개 구단은 성적과 관계없이 포스트 시즌인 가을에도 정규리그를 치르게 됐다.

 

김혜민 기자 reporter@nextnews.co.kr 

 

[ⓒ 넥스트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