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고속도로 휴게소 내 취식 금지···포장만 가능

사회 / 김인환 기자 / 2020-09-20 07: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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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추석 연휴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 내 취식이 금지된다. <사진=연합뉴스>

 

[넥스트뉴스=김인환 기자] 이번 추석 연휴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 내 취식이 금지된다. 다만 포장은 가능하다. 기간은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다.

한국도로공사는 19일 이 같은 내용의 코로나 방역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휴게소를 방문하는 고객은 사전에 먹거리를 준비하거나 휴게소에서 구입한 먹거리를 차 안에서 취식해야 한다.

실내 매장과 화장실에는 전담 안내요원을 배치해 발열 체크 등 출입자 관리와 함께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준수를 유도한다.

고객이 휴게소별 가상 전화번호에 전화하면 자동으로 출입 내역이 기록되는 '간편 전화 체크인' 시스템도 도입해 수기 출입명부 및 QR코드 관리와 병행 운영한다.

고건웅 홍보팀장은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며 "명절 연휴 휴게소를 이용하는 고객은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를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김인환 기자 director@nex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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