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속죄'···'소녀상에 속죄하는 아베 총리' 조형물 공개

포토뉴스 / 김승민 기자 / 2020-07-26 03: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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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상에 속죄하는 아베 일본 총리 조형물 <사진=한국자생식물원>

 

[넥스트뉴스=김승민 기자] “현실이었으면” 

 

소녀상 앞에 무릎을 꿇고 속죄하는 아베 일본 총리의 조형물이 다음달 공개된다.

한국자생식물원은 강원도 오대산 기슭에 조성 ‘영원한 속죄’(A heartfelt apology·永遠の贖罪)라는 이름의 조형물을 다음달 10일 공개한다.

작품을 제작한 조각가 왕광현 씨는 “위안부 할머니들이 합당하게 받아야 할 속죄를 작품으로라도 표현해 민족정신을 고양하고 일본에게는 역사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진심 어린 사죄와 새로운 일본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김승민 기자 reporter@nex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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