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력근로제 입법 난항에 '中企 주52시간' 출발부터 삐걱

[넥스트뉴스=이주현 기자] 정부가 내년 주 52시간제 시행을 앞둔 전체 50∼299인 사업장에 시한을 정하지 않은 계도기간을 적용하기로 하면서 사실상 본격적인 제도 시행이 늦춰지게 됐다. 일부 중소기업들에선 주52시간제 시행 부담을 덜게 됐다는 반응도 나오지만 노동계는 제도 시행이 연기된 데다 특별연장근로가 남발될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어 논란은 더

靑, 이 총리 후임 검증 착수…진영 행안부 장관 검증동의서 제출

[넥스트뉴스=김인환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의 여당 복귀와 총선 역할론에 무게가 실리는 가운데 청와대가 후임 인선을 위한 검증 작업에 착수했다. 17일 더불어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최근 청와대에 검증동의서를 제출했다. 2016년 새누리당에서 민주당으로 입당한 진 장관은 박근혜 정부 초대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냈다는 점에서 현 정부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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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허정무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 “좋은 성적만이 목표는 아냐”

[넥스트뉴스=이주현 기자] 한국 프로축구의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다. 경기 내용의 질이 높아졌다. 이 때문인지 관중도 늘었다. 그야말로 ‘축구 전성기’다. 이 긍정적인 변화의 뒤엔 대회의 주최와 운영, 인적자원 개발 등 다양한 행정 업무로 축구계를 든든히 받치고 있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있다. 또 그 중심엔 왕년의 명예를 뒤로 한 채 연맹의 살림살이를 챙기고

[발행인 칼럼]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까

[넥스트뉴스=이성기 발행인] “You are fired!” 이 말은 외국 드라마나 영화에 종종 등장하는 대사다. “넌 해고야!”라는 뜻이다. 업무에 부적합하거나 성실하지 않은 직원을 그 자리에서 내치는, 한편으론 통쾌한 장면이다. 하지만 노동법이 강한 우리나라에선 낯선 모습이다. 이 때문에 우리 기업에선 가끔 무리가 따르는 꼼수까지 동원한다. 완전히 낯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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